일 시키려고...자기네들은 뭐 설치하고 정리할 체력이 안되니까 젊은애들 시키려고 그러는거래..
내친구 상사 권유로 거기 가입했다가 지금 여름부터 쭉 토욜 일욜 계속 나가서 뭐 설치하고 상차리고 잡심부름 하러다님ㅋㅋㅋㅋㅋ죽을려고해ㅋㅋㅋㅋㅋㅋ
이런건줄모르고 그냥 운동하자~ 로 들어갔다가 상사때문에 맘대도 나가지도 못하는중임...거기 행사가 좀 많아서 주말마다 바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 안줌 오히려 회비 달에 2만원씩 나감...미친거아녀...불쌍해..
그때 친구가 같이 들어가자했는데 거절하길 잘했다 생각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