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힘든 친구C 

A: 다른 친구들에게 C 친구의 이야기를 하며
- 불쌍한 친구니까 잘해줘 

B:  C의 이야기를 듣고 우는 B
- 니가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 

둘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8 10.12 15:0673000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42 10.12 20:3655499 5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213 10.12 15:2977793 2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59 10.12 19:3621552 0
야구 둥둥 라온들 욕 한마디씩 하고 가49 10.12 17:289519 0
여사친a, c랑남사친b랑 놀기로한날에 다른 여자가 당일에 낀다고했는데 .. 5 10.12 13:46 24 0
여고나 대학교에서 화장빨로 이뻐도 이쁘다고 인정해줌?61 10.12 13:46 456 0
와..내가 보는 레즈일상만화 올리는 작가분 1 10.12 13:46 34 0
본인이 T라고 맞는 말만 하는 줄 아는 사람 있는데6 10.12 13:45 60 0
코 킁킁거리는거 틱장애야..?16 10.12 13:45 305 0
다들 어디 놀러가?? 10.12 13:45 18 0
나도 밤티라미수 픽업했다!!9 10.12 13:45 649 0
이성 사랑방 5번째 유산 … 죽고 싶다 8 10.12 13:45 416 0
155는 어느 정도여야 예쁜 몸무게/ 정상이야?6 10.12 13:45 43 0
영어 공부할 때보다 일본어 공부할 때 더 빡쳐2 10.12 13:45 41 0
마라톤 하는 사람 보면 좀 달라보여?8 10.12 13:44 62 0
27인데 중견 계약이랑 중소 정규 붙으면 어디가?20 10.12 13:44 535 0
저녁 골라됴!!!1 10.12 13:44 16 0
오늘 내 목표3 10.12 13:44 21 0
빈속에 마라탕 에반가? 10.12 13:44 14 0
잡학다식한게 이성적인 호감 될 수도 있어???9 10.12 13:44 149 1
알바 사장님이 자꾸 예쁜 옷 입고 다녀도 된다고 걱정(?)해주시는데6 10.12 13:44 92 0
대학생들은 옷 어떻게 입어?14 10.12 13:44 93 0
그림그릴때 그 화면 좌우 바꾸는건 왜하는ㄷ거야?6 10.12 13:44 21 0
배민 다른 주소로 배달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함???4 10.12 13:4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8:20 ~ 10/13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