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힘든 친구C 

A: 다른 친구들에게 C 친구의 이야기를 하며
- 불쌍한 친구니까 잘해줘 

B:  C의 이야기를 듣고 우는 B
- 니가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 

둘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315 0:1828336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284 8:5823088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85 10.11 23:2041114 3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19 10.11 23:3515288 0
일상5명이서 여행 가는데 숙소 방 따로 잡는 거 에바임...? 나 혼자 자고 싶어.....76 12:073402 0
아직은 난 반팔입어야 안 덥겠구낭2 15:20 31 0
친구사이에서 '얘 통제성 강하다'가 느껴지는 예시 들어주라8 15:20 12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못 잊었는데 전애인보다 외모 별로지만 8 15:20 54 0
아니 원래 내가 쓰는 카드사에서 뭐 상품 소개? 15:20 4 0
유아교육과 학생있어? 15:19 8 0
벨트 비싼거 사야해?? 15:19 7 0
돈에 대한 온도 차가 잘 보여서 웃기다 ㅋㅋㅋ 15:19 122 0
두찜 왜케 비쌈?,,,,,, 와 원래도 비쌌는데 개비싸졌는데 15:19 6 0
갤럭시 휴대폰 잃어버렸을때 찾는법 없나?ㅜㅜ 기기 찾기 이런거ㅠㅠㅠ 15:19 6 0
나는 엄마부대가 엄마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했으면 좋겠어 15:19 9 0
무한리필집 60접시 먹어도 돼??2 15:19 13 0
디시 농담곰 갤러리 별로야?3 15:19 12 0
나만 생리때 똥꼬 찢어져…? 피나옴 15:18 11 0
25일에 연차쓸건데 언제 말해야해?8 15:18 44 0
예전에 친구따라 야구 보러갔는데 파울볼 무서워서 다신 못감2 15:18 26 0
가부장젹인 2030 남자가 있긴해?9 15:18 26 0
소년이온다 양장본 다시 판매 안 하겠지 15:17 15 0
너네라면 머리자르다가 졸았던 미용실 다시 갈 수 있어? 3 15:17 29 0
세무사사무실도 서비스직인가?6 15:17 31 0
익들아 다이어트 계획 좀 봐줘 4 15:17 1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5:28 ~ 10/12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