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대학 4년 동안 친구를 못 사겼어

평생 이러고 살까 걱정된다



 
익인1
4년 동안 못사겼으면 좀 그런데.... 알바하면서 길러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312 0:095819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4442 12:4920729 5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225 11:2325047 1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199 12:319287 1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012 13:1111920 0
혼자 후면카메라로 많이 찍어보고 그러면 남이 찍어주는 내얼굴에 익숙해지는듯..1 10.12 16:43 29 0
금지어 우회는 신고 잘 안먹혀??6 10.12 16:43 16 0
지금까지 해외 여행 가본 곳2 10.12 16:43 34 0
촉인아 내 첫 회사 -인턴,어시스턴트/신입사원/계약직- 10.12 16:43 9 0
당근에 값나가는 물건 팔 때 당근페이로하는게 더 나을까? 2 10.12 16:43 19 0
익들이라면 skt에서 lg로 통신사 바꿔? 19 10.12 16:42 277 0
울집 강쥐 티셔츠 제작할까 하는데 사진 어때? 11 10.12 16:42 116 0
국비로 경리학원 10.12 16:42 33 0
방금 버스에서 10.12 16:42 18 0
다들그러지? 종이 통장을 쓴적이 거의 없는듯5 10.12 16:41 109 0
궁금한게 있는데! 10.12 16:41 16 0
하 첫남친 사귀는 친구 개빡치게 하네 10.12 16:41 45 0
첫직장이 사회사에 가족회산데 진짜.. 가족회사는 다니는거 아닌듯3 10.12 16:41 30 0
저가카페 1시간에 16만원 쳤어 힘든거맞지?2 10.12 16:40 31 0
익들아 타인이랑 대화하는거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는 기분이면3 10.12 16:40 26 0
출근할 때 가방 큰거 써 작은거 써?? 10.12 16:40 13 0
시골집에 있는 아기고양이들 미모 무엇…2 10.12 16:40 237 1
이 옷 입고 싶어서 바디로션+오일 개열심히 바르는중 27 10.12 16:40 1326 0
의료용 압박스타킹 추천 해주라!! 10.12 16:40 15 0
포케 시켜봄 엄마랑 먹을거얏 5 10.12 16:4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6:20 ~ 10/13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