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왤케 지겹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면탈 몇번째인지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익인1]

나도 반년째 강제 논다

[익인7]

나도야.. ㅠ 우울해

[익인2]

나 이직인데도 그래..

[익인3]

나도…ㅠㅋ

[익인4]

신입이야?

[글쓴이]

웅....

[익인5]

나도...
살려줘

[익인6]

ㄹㅇ 서탈 면탈
나는 뭔갈 하고 있는데 결과가 안 나니까 공백기만 늘어남

[익인8]

포지션제안으로 온 회사 있어??

[글쓴이]

놉 포지션제안 막아뒀어! 그건 왜??

[익인8]

앗... 그래도 열어두지... 나는 그걸로 회사 들어가고 일하면서 자격증따면서 이직 준비중이거든.

[익인11]

포지션제안은 파견직이 대부분이던데..정규직으로 갔었어?

[익인8]

ㅇㅇ 나는 개발직군인데 유지보수하는 곳인데

개발 많이하고 싶어서 이직 준비하고 있거든.

[익인11]

8에게
와 멋있다.. 나도 개발쪽 국비지원 교육 최근에 듣고 아예 포기했는데

[익인8]

11에게
음... 근데 이직할려고 하니까 이미 실력 좋은 분들 많아서 지금 힘들더라.

그래서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인정받으면서 일하니까 보안해 나가면서 준비중

[익인9]

직종이 뭔데??

[익인10]

난 눈에 차는 회사가 별로 없어서 힘들다..
기본적인거 지켜주는 회사 왤캐 드문지..

[익인12]

나도 ㅋㅋㅋㅋ
집 멀다고, 경력 없다고 면탈 많이 당함
집근처는 내 전공이랑 안 맞는 일자리 뿐이라...

[익인13]

ㅋㅋ나도 열받아 걍 거절당하는느낌 잘못살아왔나.....

[익인14]

그것만 지나면 놀수있어!!!!!! 나 몇년 고생하고 막 놀아

[익인15]

ㄴㄷ..

[익인16]

신입은 어딜가나요오오오
계약직도 안 들어가짐
누가 공대 취직 잘된다고 했어

[익인17]

나도 그랬는데 어떻게든 회사 들어가더라고
내 주변도 그렇고.. 너도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