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시스템 역겹게 만들어놨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139 10.11 23:3523046 0
야구 와 원태인이 지인한테 준 티켓이래83 10.11 23:1233509 0
야구 김주일 쎄게 말하네76 10.11 20:3429040 0
야구최근 언더독 서사 어디가 제일 강렬했어?71 10.11 22:2113065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49 14:037458 0
4차전이랑 3차전 교환할 라온 심판 있어 ㅠㅠ? 19:14 2 0
플옵은 확실히 다르네 19:13 15 0
시험기간에 야구보러 가는거 스스로 좀 미친짓인가 했는데 19:13 18 0
장터 4차전 아무자리나 단석 구해보아요 ..😭 19:12 5 0
갑자기 생각난건데 구자욱선수는 갤럭시 광고 한적없나 19:11 22 0
4-5차전 시구자는 섭외할 때 만약에 경기하게 되면 부른다면서 하는 걸까? 19:10 29 0
장터 일주일에 딱 하루 쉬는 3차전 연석 구해바요🙏🏻 19:09 11 0
4차전까지 티켓팅 하다 빡쳐서 한숨 잤는데 19:05 65 0
장터 5차전 3루스카이 2연석있는데 1,2차전 아무2자리ㅠㅠ 19:05 25 0
지류티켓도 당근에 있네…6 19:03 168 0
김범석 선수 합류한거 커보여8 19:02 183 0
(나) 2차전 3루스카이 2연석 <-> 파니 : 1차전 3루.. 19:02 15 0
근래엔 허구헌날 매진인데 무슨15 19:01 239 0
장터 1차전 아무자리 양도 구해요! 19:01 22 0
3차4차전 연석 양도할 분 안계실까용..?🥹 19:00 16 0
5차전 2연석 양도해요20 19:00 128 0
장터 플옵 5차전 1루 원정응원석 3연석 양도해요7 19:00 96 0
우리 심심한데 퍼즐이나할까(͡° ͜ʖ ͡°) 18:58 54 0
라팍 학생증 들고 가야해?4 18:54 107 0
하 나 승욘데 자리가 없어서 아쉽네 18:5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9:12 ~ 10/12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