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걷는 의미가 사라짐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85 8:5841031 4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175 15:061716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161 9:0427157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172 10:1310181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49 14:0374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연애하는데 여자가 날 많이 사랑하는것 같애 17:22 76 0
머해먹지!!?2 17:22 45 0
왕이 궁에 들어가기 싫으면 무슨 말을 할까??6 17:22 56 0
비행기에서 인스타 가능?5 17:21 77 0
160/53-4에서 47까지 빼도 인생이 달라질정도야?? 2 17:21 20 0
노견 키우는 익덜아 너네 강아지들도 너네가 집오면 반응 느려?? ㅋㅋㅋ큐ㅠㅠ 17:21 15 0
직장인 익들아 다들 퇴사 결심한 이유가 뭐였어??7 17:21 37 0
칠링칠링 잘 맞는 봄라 있어 ?1 17:21 12 0
카페에서 충분히 부탁할수 있는거지만 너무 자주+많이 요구하면 짜증남 17:21 52 0
8체질 테스트? 하는데 이 질문에 답 어케 해야돼??? 가슴도 발달하고 하체도 튼실.. 17:21 17 0
여자 카리스마 있게 생기면 예쁜거야??4 17:20 32 0
여행 갔다온 거 아니여도 면세점 들를 수 잇어?8 17:20 88 0
인스타보면 진짜 외모로 욕 많이 먹는 일반인들 있잖아11 17:20 342 0
오늘 지하철 사람 몇시쯤이 가장 적을까 1 17:20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랑 너무 정반대라서 웃김 17:20 36 0
쿠팡잇츠는 쿠폰 왤케 자주 주는거지 17:19 20 0
나에게 아이클라우드 이해 시켜주실분....? ㅠㅋ큐ㅠㅠㅠ6 17:19 37 0
교보문고 광화문점 아침 열자마자 가도 사람 많아?? 17:19 15 0
이성 사랑방 썸이랑 어장 구별하는 법있나?2 17:19 85 0
와....진짜 노안인 미성년자가있구나9 17:1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9:14 ~ 10/12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