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전쯤에? 오빠가 잘챙겨주고 그래서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막 손잡고 그런 행동은 다 해놓고 막상 물어보니까 그냥 동생같다 뭐다 요즘 연애 생각이 아예 없다 했었어.. 난 저런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하거든 그래서 별 미련 없이 마음 접고 연락 안 했었오
근데 최근에 갑자기 계속 연락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