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맛있다


 
익인1
버터바 맛있지
3시간 전
글쓴이
진짜.. 첨 먹어봤는데 반함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409 8:5846303 4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204 15:0623065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215 9:0433932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254 10:1315416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2 14:0310449 0
가마쿠라갈건데 시부야, 도쿄역 어디출발이 나을까3 18:53 14 0
파스타 해먹으려는데 지금 마늘이 없거든..?2 18:53 23 0
이거 빈혈증상일까....4 18:52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왜케 킹받지..헤어질까 3 18:52 149 0
프로포즈때 가방이든 반지든 목걸이든 받잖아 3 18:51 74 0
105이면 1월5일인거지?3 18:51 45 0
진보 좋아하는 남자 혹시 깨???9 18:51 46 0
마뗑킴 카드지갑 둘중에 골라줘ㅠㅠ7 18:51 52 0
나랑 친한척하지마래 그래서 차단했어 18:51 40 0
200만원으로 라섹vs갤럭시 울트라9 18:51 47 0
차박캠핑장에서 차박할라면 차가 있어야되지? 1 18:51 18 0
Gpt 너무 좋아 짱이야1 18:50 46 0
다이어터익들아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만 마셔??4 18:50 21 0
파인다이닝에서 와인은 필수겠지 ?2 18:50 40 0
최근가장 즐겁게 본 애니..역시 던전밥 5 18:5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너무 보고싶다 ㅋㅋ ㅠ 10 18:49 160 0
컴퓨터 사양 잘 아는 사람 있나요!! 4 18:49 13 0
술자리에서 내가 남자 옷을 갖고 있었는데 18:49 22 0
포워딩 취직할때 18:49 13 0
초보운전 도와줘!!!!! 저녁에 운전할때 켜야되는게 미등이야??? 5 18:4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0:18 ~ 10/12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