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나랑 동생 어릴때 8시면 재웠음ㅌㅋㅋㅋㅋㅋ

엄마가 키가 작거든ㅋㅋㅋ153인뎈ㅋㅋㅋㅋㅋ아빠는 178이곸ㅋㅋㅋㅋ엄마가 우리 키커야한다고 어릴때 8시면 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생이랑 나랑 둘 다 8시에 자서 새벽 5시면 눈뜨고 일어나서 둘이서 놀이터가서 놀았음ㅠ 새벽5시에 누가 놀이터에서 노냐고ㅠㅋㅋㅋㅋ큐ㅠㅠㅠ

어쨌든 엄마는 나름 성공한듯 .. 나 165 동생180까지 큼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익인1]

울 엄빠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170 동생 180이다..

[글쓴이]

아빠 퇴근하고 오면 우리 자고있을때가 더 많아섴ㅋㅋㅋㅋ우리 자고 있으면 침대맡에서 기타치면서 자장가 부르다 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익인2]

헐 우리돜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아침형이셔서 어릴 때부터 일찍 잠 부모님 두 분 다 별로 안 크신데 나 165 동생 168이라 잘 큰 것 같애...

[글쓴이]

지금 생각해보면 ㄹㅇ 성공적인 육퇴아니냐ㅜㅋㅋㅋㅋㅋㅋㅋ8시면 육아퇴근ㅠㅋㅋㅋㅋ아침엔 둘이 알아서 일어나서 나가놀다 들어옴ㅋㅋ큐ㅠ

[익인2]

근데 아침에 나간 게 너뭌ㅋㅋㅋㅋㅋ진짜 애기라서 할 수 있는 거다 5시부터 에너지 있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ㅠㅠㅠㅠ

[글쓴이]

ㄹㅇ 지금 생각해보면ㅋㅋㅋㅋㅋㅋㅋ엄빠 일어날때까지 못참겟어서 나가서 논게 넘 어이없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