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얼굴 살뺀건데…


 
익인1
얼굴은 3일이면 바로 티남 붓기 빠져서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432 8:5851007 6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249 15:062885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243 9:0440386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292 10:1320407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4:0313247 0
오예스 피스타치오맛 맛있어?6 20:25 46 0
맨날 톡하는 친구랑 일상톡하는데 친구가 읽씹했어...18 20:25 37 0
머리 덜 말린거랑 기름진거랑 보면 구분 못해? 23 20:25 487 0
다들 뭐 먹고 살아… 특히 자취생들 밥 뭐 먹어…12 20:25 68 0
유산소 하면 피부 쳐진다는 거 진짜야??3 20:24 70 0
내가 7년동안 한 카카오 게임 사라지네..... 4 20:24 476 0
등이나 목이랑 가슴 사이 20:24 13 0
숱많으면 단발이 나아 장발이 나아?11 20:24 26 0
학생 때 다니던 학원 선생님 부재중 전화 찍혔는데 뭘까?.. 5 20:24 43 0
기침 거의 3주동안 안떨어져서 짜증남 ㅠㅠㅠㅠ 20:24 15 0
편의점 알바 지원했는데 그냥 취소할까3 20:23 31 0
1년에 해외여행 10번가면 잘 사는거야?19 20:23 349 0
근데 기혼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어?4 20:23 40 0
방금 티비엔 이상했던 같은데 우리집만 그런가? 20:22 12 0
빵이랑 과자 말먹 할건데 우유? 두유?3 20:22 15 0
나 여잔데 여미새임 12 20:22 30 0
닭강정이랑 어울리는거 추천해줘4 20:22 23 0
20후반 이상 익들아 학창시절 이뻤던/잘생겼던 동창 기억남? 14 20:22 321 0
버스나 차에 오래 앉아있으면 엉덩이 아프지 않아? 20:22 9 0
홈트하면 ㄹㅇ꿀템 알려줄게20 20:22 1037 4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1:24 ~ 10/12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