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8 10.12 15:0673000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42 10.12 20:3655499 5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213 10.12 15:2977793 2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59 10.12 19:3621552 0
야구 둥둥 라온들 욕 한마디씩 하고 가49 10.12 17:289519 0
아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믹서기에 숟가락 들어있는지 모르고 갈아버림 61 10.12 21:20 758 0
힙쟁이 패피들아 다들 도대체 바지 어디서 사는 거야 10.12 21:20 17 0
나보다 운 없는 사람 없는듯..ㅋ3 10.12 21:20 58 0
토익 9시 20분까지 입실 완료 해야하는거야??2 10.12 21:20 68 0
아 나 진짜 똑부러진 스타일인데 면접만 가면 어리버리해지는거 같아1 10.12 21:20 39 0
나 볼 왜이래 ㅠ이런 볼패임 옆볼 필러가 답이야? 3 10.12 21:20 349 0
취미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깐 쉬어야 하는거겠지? 6 10.12 21:20 23 0
이성 사랑방 헐 여자가 욕하는거봄..4 10.12 21:19 192 0
약속해놓고 취소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3 10.12 21:19 41 0
카톡 차단 해제하면 1사라져??? 10.12 21:19 16 0
내일 4시콘서트까지 시간 텅텅 계획 무인 쓰니를 위해2 10.12 21:19 25 0
피자집에서 포장으로 스파게티만 사오고싶다5 10.12 21:19 24 0
본인표출 아까 공무원 출근옷 글 올렸는데 다시 잘 보이게 올려봤어28 10.12 21:18 728 0
학교 에서 교복 입는게8 10.12 21:18 36 0
콜라겐 21살부터 먹어도 돼? 10.12 21:18 11 0
밤낮 거꾸로 바꿨다 1 10.12 21:18 26 0
돈 적게 모았다는 글 봐도 별로 안 적은거 가튼데….. 2 10.12 21:18 57 0
롤 처음하는데 10.12 21:18 15 0
이성 사랑방 갖긴싫고 스킨십만 하고싶어...24 10.12 21:18 329 0
나 쇼핑몰에서 옷 5개사고 4개 반품했는데 디엠옴 64 10.12 21:17 1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8:20 ~ 10/13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