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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2l
아.. 물론 내가 재능이 엄청나진 않지만 그래도 집이 어느정도 여유로우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팠는데
엄마아빠 지원 받으면서 사는 입장이니 말할 자격 없는건가 ㅎ
사실 지금도 엄마아빠한테 말못하는 내꿈은 서점직원/도서관사서야..


 
   
익인1
평생 부모님한테 의지하고 휘둘려 살거면 뭐 어쩔 수 없지
3시간 전
익인2
나도 그렇게 경영학과 갔다가 반수해서 결국 문창과 옴 후회 안 함
3시간 전
익인2
근데 선배들 등단하는 거 아니면 취업 도서관이나 서점 이런 곳으로 안 함 기자나 작가 일반기업 쪽으로 다 빠져
3시간 전
익인3
도서관사서면 전공해서 자격증같은거 따야하는거 아냐?그런 이유라면 말해봐
3시간 전
익인4
도서관사서 자격증 따거나 사서공무원해 이제 어른인데 너 하고싶은대로해야지
3시간 전
익인5
하고 싶은건 돌아돌아서라도 맴돌게 되더라 예를 들면, 근로로 대학도서관에서라도 일하게 된다던가
3시간 전
익인6
대학생때부터 준비 ㄱㄱ
3시간 전
익인7
교직원 준비해보는 건 어때
중앙도서관 사무실 근무하면 사서랑 나름 비슷할텐데

3시간 전
익인8
복수전공해
3시간 전
익인13
22 왜 복전 안해? 그리고 경영 나와도 서점직원 할 수 있고.. 교보문고 이런데 직원으로 일할 수도 있고. 서점 알바라도 먼저 해봐! 하고싶은거랑 직접 해봤을 때 느낌은 다른거니까. 경영학은 어딜 붙여도 다 맞는 과라 진로에 크게 방해될 과는 아님.
부모님 때문에 나는 내 꿈을 못이뤄! 라기엔 우선 행동 먼저 해봐야할게 너무 많은데 핑계로 삼고 있는 느낌이야

3시간 전
익인9
부모님 돈으로 다닐거면 어쩔수없지 작가 할것도 아닌데 문창을 왜가야함?
3시간 전
익인11
22
3시간 전
익인10
사서면 문헌정보 아닌감
3시간 전
익인14
22
3시간 전
익인17
33
3시간 전
익인12
자연대갔다가 문창과 대학원간사람 있음
근데 사서는 문헌정보임

3시간 전
익인15
네 돈으로 하는 거 아니면 솔직히 ㅜㅜ 결국 너가 취업도 안되는 문창과 가고싶었던건 집안이 지원해줄거였기때문이잖아...?
3시간 전
익인16
근데 글쓰는 게 좋고 책읽는 게 좋은 거랑 사서는 아예 너무 달라
사서는 약간 일정한 틀에 따른 정리벽 있고 서비스정신 투철하고 지역사회 기여정신? 있는 사람의 직업... 글쓰고 읽는 거랑 너무 멀어

3시간 전
익인18
복수전공 하면 안돼?
3시간 전
익인21
22 문창과도 취업하려면 경영 복전 많이 하잖아.. 경영에서 문창 복전 ㄱㄱ 전자보다 후자가 더 쉬움
3시간 전
익인19
글을 쓰고 싶은거야 사서가 되고 싶은거야?
3시간 전
익인20
글쓰는건 다른 직업 갑고있는 상태에서도 할수있지 않나
3시간 전
익인22
문창은 소올직히… 진짜 시간 돈 많고 그런거면 가도 돼. 졸업하고나서 다른거 하겠대도 시간이랑 돈 넉넉해 죽을 정도면 문창 가도 됨
근데 그런거 아니고 돈도 벌어보고 싶고, 다른 경험에도 관심 있으면 타과를 가 그냥

3시간 전
익인22
타과에서 문창 복전이 오천배 쉽다
3시간 전
익인23
복전하면 되징
3시간 전
익인24
문창과는 작가할거 아니면 굳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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