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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꼭 화장실갔다가 오는 사람이 오예스처럼

개별포장 되어있는 간식 들고와서 자리에서

뿌시럭->쩝쩝 이 소리가 거의 루틴이거든

그래서 내가 저 분 뭔가 안좋아해

월루만 하고 간식만 다 먹어대서


그래서 집에서도 누가 과자 가지고 방에 가서

먹을때 뿌시럭거리잖아 그럼 귀가 예민해져가지고

그 행동 자체가 정털려질라그래 진짜 이상한

포인트로 정털되는게 생겼다ㅠㅠ



 
익인1
헉 .!..ㅠㅠ피곤하겟다
2시간 전
글쓴이
맞아 그게 피곤해할일도 아닌데ㅠ
2시간 전
익인2
내 친구랑 똑같은 말하는걸 ㅋㅋㅋ 친구 옆자리 사람도 일 제대로 안 하면서 구두소리 내면서 걷고 간식만 먹는다고 거슬린다고 함
2시간 전
글쓴이
아 진짜??ㅋㅋㅋ제일 신경쓰이나보네ㅠㅋㅋ 행동 다 분석한거 뭐야ㅋㅋ
2시간 전
익인2
근데 이게 우선 그 행위보다 사람이 비호감이 되면 그러는듯... 쓰니도 그 사람이 일 못하고 월루하는 게 사실 포인트지 않아? 일 잘하는 사람이면 간식 먹든말든 열일하나보다 할듯 ㅠ
2시간 전
글쓴이
마자 월루를 자랑처럼 얘기해서ㅠ 진짜 멋도 없어보임ㅜ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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