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살때는 티비에 요리사 나와도 그냥 예능처럼보고 그 식당에 갈생각을 못하고 살았거든? 너무 머니까 그냥 딴세상 같았음.
근데 서울 오니까 관심있는 셰프 식당있으면 그냥 캐치테이블 예약하고 가서 먹으면 되네ㅋㅋㅋ 다 서울에 있으니깐.. 이런 사소한 접근성부터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