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너무 빡침
이사갈때마다
아파트 공원,정자 흡연자들이
담배피는 공간으로 변하게 되는거 너무 싫음
너무 많이 피니까 아예 재떨이까지
가져다뒀더라
냄새나서 피해서 집옴
내가 이사간 아파트만 이럼?


 
익인1
어쩔땐 지정석 같더라
13시간 전
글쓴이
거의 그냥 거기가 담배피는 곳임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2
정자랑 놀이터 진짜 짜증나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502 10.12 20:3676571 7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274 10.12 19:3643618 1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168 0:0934348 0
일상인생은 서서히 꼬인다는데 진짜 맞는 말인듯176 10.12 21:3928520 3
야구오늘 승부예측 해볼 사람!!! 누가 이길것 같아?40 10:383449 0
다이어리 뭐살지 골라주라!!!!! 12:25 1 0
숨고에서 이사청소해본 사람? 12:25 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어떤 마음으로 사랑해? 12:25 2 0
후참잘 후라이드 맛있어?? 시킬까말까 12:25 2 0
💸다들 부모님 생활비 얼마드려?? 12:25 2 0
아니 이 애기 강아지 물퍼먹어서 혼나는거 너무웃겨 12:24 13 0
충격적인 지점토 굽기ㅋㅋㅋㅋㅋㅋ 12:24 6 0
이성 사랑방 infj 익들 데이트 주에 몇번 해???1 12:24 5 0
점심 시켜먹고 싶은데 최소금액 채우는거 은근히 힘들다1 12:24 5 0
폴로 린넨셔츠 여름용이야?? 가을용이야?? 2 12:23 8 0
라면 하나끓여서 30분동안 먹는거 신기해2 12:23 14 0
탈의실 사물함 열쇠 이렇게 놓는 인간들은 왜 그러는거임? 12:23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뭔가 비슷한 사람 만나는게 맞는 것 같다.. 12:23 16 0
가족이 우울증이라 힘들어서 기숙사 가는 거 이해해? 12:23 9 0
이거 이해 가능해? (트리거주의) 12:23 12 0
옷잘알 익들아 레더 무스탕은 몸에 맞게 입어야 이뻐?1 12:22 7 0
회사면접인데 인턴하던곳이랑 아예 다른곳임.. ㅠ 12:22 13 0
6개월치 정보 밀려서 정리하라는 거 이해 가능? 2 12:22 12 0
이번 토익 파트2 부정의문문 왤케 많어? 12:22 16 0
술취한 사람 상대하는거 극험하는 익들 1 12:2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2:22 ~ 10/13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