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안 먹고 다이어트 했을 땐 죽어도 안 빠지더니 헬스 하니까 빠지네
근데 52→ 48kg 5개월 걸렸는데 49에서 48까지 3개월 걸림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3 10.12 15:0667722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36 10.12 20:3649409 5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198 10.12 15:2970595 1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40 10.12 19:3615492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0.12 14:0326239 0
익들 최애치킨 말해주고 가!!7 0:31 22 0
대만 4명 가족여행 0:31 17 0
검정색 셔츠에는 어떤색이 잘어울릴까? 0:31 12 0
20대 초반 코트 브랜드 추천해줄 사람2 0:31 17 0
아....생일이었능데 축하온게 없다...13 0:30 125 0
요즘 모기 때문에 미치겠음4 0:30 62 0
커플신발 브랜드랑 모델 추천해줄 수 있을까..?(패알못) 2 0:30 20 0
이성 사랑방 썸남 이미 나랑 사귄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어케? 5 0:30 186 0
연애 딱한번했는데 모솔이나 다름없는거같음10 0:29 584 0
40 다리미 꼭 사. 56 0:29 802 1
이거 무슨 소리 같아? 1 0:2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워서 데이트 전날 데이트 파토 낸적 있어??10 0:29 138 0
인ㅅ타게시물 올릴지 말지 골라줘 13 0:29 37 0
일본인 빡치게하는말 뭬있을까?19 0:29 138 0
얼굴 지방이식 한 사람 있어?? 다음주에 하는데 2 0:28 15 0
홀애비 냄새 특징 깨달았음22 0:28 998 0
어제 하루종일 우울해서 계속 울었는데 2 0:28 54 0
난 내가 공부 잘 못했더라도 대학은6 0:27 63 0
난 편식 개심해서 파인다이닝 못 갈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ㅜㅜ 0:27 18 0
너희는 친구가 인터넷 썰을 본인 썰처럼 얘기하면 어떡할 거야?5 0:2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6:20 ~ 10/13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