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한두개씩 뜨던것도 어디서 다 잡았는지 ㅠㅠ 2차전은 지금 완전 매진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기적적으로 한국시리즈 진출하게 될 시 한 분에게 드려요🍀🖤57 13:151670 1
야구 둥둥 라온들 욕 한마디씩 하고 가54 10.12 17:2819670 1
야구오늘 승부예측 해볼 사람!!! 누가 이길것 같아?49 10:387423 0
야구 좋아하는 연예인 보고싶으시면 콘서트 가시라고요ㅋㅋ51 10.12 15:4612267 0
야구이때까지 성공내역 어케되니 파니들아35 10.12 16:281499 0
누나들 괜찮아염7 2:41 518 0
본인 야구팀 좋아하게된 계기가 어떻게 돼25 2:38 397 0
장터 2차전 단석 2:37 187 0
캐릭터 유니폼은 한 구단이랑 콜라보 하면 다른구단이랑은 안해?2 2:36 204 0
아 개웃기다 오빵은 나였음3 2:22 441 0
장터 3차전 아무 자리나 한자리 구해여 2:22 23 0
야구장 퍼즐 ㄹㅇ 눈아파.... 아직까지 아파ㅋㅋㅋㅋㅋㅋ 2:14 51 0
아직까지 새로고침 하면서 2:10 78 0
장터 플레이오프 2차나 5차전 한자리 구해요 😭 1:58 34 0
ㅋㅋㅋ이게머얔ㅋ1 1:56 234 0
장터 4차전 2연석 구해봅니다 자리상관없음 1:50 35 0
장터 4차전 3연석 아무데나 좋으니까 1:49 40 0
아직도 1차전에 질척거리는 내가.. 1:48 54 0
와 질풍가도 안무 보리네 응원단장님이5 1:45 328 0
4차전 두시에도 안풀려나?6 1:38 305 0
🧩 호록🤤2 1:36 83 0
장터 3차전 2연석 구해요ㅠㅠ 자리는 상관없어요 1:36 28 0
퍼즐 만드는 방법ㅂ 앙려줘ㅜㅜㅜ3 1:33 125 0
와 근데 포시 비싸긴하다1 1:32 122 0
나 2년전에 직관한 경기 라인업 좀 봐2 1:24 2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20 ~ 10/13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