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혹시 집에 며칠 주기로 가..? 본가 ㅇㅇㅇㅇ


 
익인1
주말마다 감
5시간 전
글쓴이
오오옹 쓰니는 직장인이야?? 어쩌다 본가 근처로 자취방잡아쏘?
5시간 전
익인1
학생인데 엄마가 걍 지금부터 분가하라고 하셔서 나왔음 가족들 보고싶어서 자발적으로 주말마다 가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3 10.12 15:0667722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36 10.12 20:3649409 5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198 10.12 15:2970595 1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40 10.12 19:3615492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0.12 14:0326239 0
나 승모근 쩔고 코디 이상해보이는지 봐주라 34 1:13 287 0
아니 원래 일상생활할 때 심장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지면 안되는거야??2 1:13 26 0
나 한끼도 안먹었어1 1:13 18 0
팝송 잘알 헲미.. 유명한 팝송임3 1:13 48 0
갓비움 진챠 미쳤나^.ㅠ 잠을 못자네2 1:13 23 0
1년차 면접 빡세게 볼까? 1:13 19 0
근데 원래 친척언니랑 놀아도 더치해?3살차이나고7 1:12 71 0
선크림은 퍼프로 바르면 안된다고 하던데19 1:12 531 0
이성 사랑방 노래방 가서 두시간 연락 없은 거 가능..?5 1:12 90 0
혹시 전력전자 문제 풀이 가능한 사람 있니.......? 1 1:12 40 0
아이폰 자급제로 폰 사는 사람들 질문 하나만 ㅠ7 1:12 229 0
이성 사랑방 엄마 암때문에 병원 입원해있는데14 1:12 96 0
당근에서 짭을 정품처럼 파는사람도 있어?6 1:12 85 0
겨쿨인 사람?3 1:11 53 0
난 빈말 못하는 성격이라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도 그대로 하거든7 1:11 24 0
익들은 친구가 청순하고 수수한 느낌이다가 힙한 핫걸로 정반대로 스타일 바꾸면 어떨거..1 1:11 38 0
요즘 야구 인기 많아진 이유가 무ㅜㄴ데?6 1:11 1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빨리 헤어지고싶다4 1:11 85 0
나 인스티즈 초본데11 1:11 39 0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친구가 이사하고싶다고 나 사는 곳 이름 머녜ㅠ3 1:1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