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떻게 꼬셔??
넘 귀여운데ㅠㅠ


 
익인1
말 많이 걸어봐
5시간 전
글쓴이
어! 말 걸면 말 잘함! 말도 예쁘게 해ㅠ
근데 절대 먼저 말 걸진 않아ㅠㅠ

5시간 전
익인1
성격이 그런거라 어쩔수 없당
5시간 전
익인2
나 숫기 없는 남자친구랑 만나고 있는데 초반에 친해질 땐 내가 진짜 말 개많이 걸고 연락 많이 하고 간식도 주고 같이 공부하러 가자고 하고 그랬음
5시간 전
익인2
걍 걔가 부담스러워 하는 거 같지 않으면 불도저처럼 굴어도 됨 그럼 어느순간 한두마디 먼저 말 거는 때가 오거든? 그때 완전 ㄱㄱㄱㄱ
5시간 전
익인3
ㅇㄱㄹㅇ
말없는사람이 먼저말건다?
고백해도댐

5시간 전
글쓴이
헐!!! 그런 순간이 올까???? 맨날 나한테 인사는 잘하는데 그 이상은 안하거든ㅜㅜㅜ
5시간 전
익인2
난 5개월 걸림 ㅋㅋㅋㅋ 그 친구도 네 대화 잘 받아주고 피하는 티 안 내면 (싫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어색해 하는 티가 날 거임) ㄱㅊ다고 봄
+분명 남친 말로는 그 전에도 싫은 적은 없었는데 워낙 말을 먼저 안 거는 성격이어서 그랬다는 것도 있었어.. 성향 나름이라 그 친구가 너한테 말이 없는 거 같더라도 다른 반응이 괜춘하면 난 괜찮다고 봐!!! 잘되길바란당

5시간 전
글쓴이
와..진짜 힘된다!! 고마워! 기분도 좋아짐!! 너도 행복한 연애해♡
5시간 전
익인3
내가 그런남자인데
말걸어주는사람 너무좋아ㅠㅠ
그사람 말걸어주길 기다리고잇을걸?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난 나혼자 오바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섴ㅋㅋㅋ 걔랑 말할 건수가 있다? 그럼 쏟아냄..ㅎ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3 10.12 15:0667722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36 10.12 20:3649409 5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198 10.12 15:2970595 1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40 10.12 19:3615492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0.12 14:032623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스토리 도배 뭔 심리야? 1:27 34 0
인생 살면서 욕 안먹기 쉽지 않네 1:27 18 0
신라면 두부김치찌개맛 개맛없네..3 1:27 18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선톡하는거면 최소 관심 플러팅이야?2 1:26 91 0
나에 대한 사실 아닌 소문 막는 방법 없을까?13 1:26 41 0
정신과 가는건 참 쉽지 않은 듯1 1:26 23 0
인간관계땜에 스트레스 받는데2 1:26 29 0
한강 작가님 책 다 근현대사 역사 다루고 있어? 11 1:26 74 0
근데 위고비 한국에서도 인기많으려나?? 1:26 19 0
좋아하는 오빠한테 디엠했는데 할말이 없어45 1:25 272 0
인스타 스토리/게시물에 친구 만나는거 안 올리니까 친구 없는 사람됨21 1:25 476 0
사주 잘 아는 익 있음? 금이 부족한 사주면1 1:25 42 0
집앞에 택배가 너무 많이 쌓였는데 1:25 18 0
예민한 사람 많아?7 1:24 41 0
토익 공부할 때 필기 할 거 많아? 1:24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때문에 심란해5 1:23 167 0
월급 밀리는거로 유명한곳인데 밀릴때마다 얘기해야돼?2 1:23 62 0
우리 동네는 왜 떡볶이 프랜차이즈가 안 생길까1 1:23 16 0
갖고 싶었던 닉넴 먹었다 1:23 17 0
가계부 어플 쓰는 익들아 ㅠㅠ 나 헷갈려서 그러는데 도움 좀...!5 1:2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