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해외 쇼핑몰사이트 직구하려는데 주문정보 입력칸들 중에 저런 항목이 있네... 저게대체뭐임...?


 
익인1
전통장소이름..? 자택인지 회사인지 그런거 적는란인가?
어제
글쓴이
뭔지 모르겟ㅅ어... 일단 주소적는칸 바로 아래에 있긴 하거든?? 검색해도 안나오고 하...ㅠㅠㅠ
어제
익인2
구글링 해보니까 원주민들이 쓰는 전통적인 지명? 이라는데 한국이랑은 상관 없는듯..? 비워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 진짜 너무 억지다 행운의감자 뭐 이런게 다있음?;340 13:1713360 34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311 10:2735431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 249 1:2947834 2
일상근데 전쟁 안난다고 하는 사람들188 10.13 22:5626024 3
야구/정보/소식 팀코리아 자수마킹 사전예약, 명단104 11:2216210 0
쓰레기봉투는 어느 편의점을 가도 다 팔아?? 16:23 1 0
익들은 이럴때 어떻게 할 것 같아?? 바퀴벌레 잡은 것 같은데 16:23 1 0
남친 옷 사주려는데 요렇게 두 개 어울릴까?? 16:23 1 0
이거 윗입술 안쪽 왜이래? 16:23 1 0
이거 우울중인가.. 16:23 1 0
울 아파트 앞집 사람들 죄다 인사 무시해서 짜증나죽겠음 16:23 2 0
대리점에서 아이폰 프로 예약한 익들아 16:22 7 0
컴활 필기 1급 본 익들아 16:22 8 0
국제무역사 한달컷 너무 빡세지,,,?? 16:22 2 0
안물어요 하는 글 보니까 16:22 7 0
혹시 직장내괴롭힘 <이걸로 회사방문온적 있는 익들? 2 16:22 7 0
친구가 옷 브랜드 런칭해서 열었는데 16:22 11 0
축의금 논란 속에서 겹쳐지는 공통점 16:22 13 0
제육볶음에 젤어울리는 국 멀까4 16:22 8 0
푸룬주스 먹어본 익3 16:22 9 0
면접 분위기는 상관없는거지 분위기 좋았는데4 16:21 17 0
남자 이런 장발 어떰?9 16:21 26 0
아이패드 색 추천좀 1실버 2스페이스블랙2 16:21 13 0
익들 이메일로 알바 지원하는 거는1 16:21 9 0
유튜브에서 뭔 블루리본 받았던 가게 샌디치 레시피래서 따라해봤는데 16:2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6:20 ~ 10/14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