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8l
나도옛날엔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싹다 흑역사야
그래서 이젠 걍 부계도 없애고 친친도 없앰...



 
익인1
와 맞아 나 언젠가부터 내 얘기 안 하고 싶어서 잘 안 올림ㅋㅋㅋㅋㅋ 난 흑역사될까봐는 아니고 뭔가 내 일거수일투족을 애매히게 친한 사람들이 아는 게 싫음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난 부계나 친친으로 구구절절 있었던 썰 이런거 다 풀었는데 그거랑 친구들이랑 디엠하다 웃긴거있음 본계로도 올리고.. 이런게 흑역사야 그래서 그냥 사진만 올림 말없이ㅋㅋㅋㅋ 태그도 안해
4일 전
익인2
그거 진짜 하나하나 기억하면서 뒷담거리로 만드는 애들 꼭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난 그거 겪고나서 잘 안올리게돼
4일 전
글쓴이
와우 그런애들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ㅠ
4일 전
익인2
엉 진짜 그런거 신경안쓰는 스탈인데 동기중에 그런애 있으니까 미쳐벌임 ㅋㅋㅋㅋㅋㅋ 걍 모든걸 다 뒷얘기해버려~~~
4일 전
익인4
나도 매일같이 스토리 올렸던 2년전의 나를 후회함 요즘은 한달에 한번 올릴까 말까 해ㅜ
4일 전
익인5
나도...너무 흑역사더라
4일 전
익인7
엥 얼마나 올리길래...? 걍 놀러가서 올리는 정도 아님?? 커피 마시고 밥 먹고 ..?
4일 전
익인12
내친구중에 .. 외국살이 시작해서 근황 자주 올린다고 부계 판 애 있는데 맨날 외국남자 몇명이랑 썸이 뭐가있구 뭐로 뭐했고 스킨십아쩌고 이런거 스토리로 썰풀듯 개많이올림 ... 언팔하고싶은데 부계라 그건 못하고 걍 스토리숨김만 해놨어..
4일 전
익인7
ㅇㄴㅋㅋㅋㅋ썰 푸는건 웃기네 뷰는 입장이 재밌긴하게따
4일 전
익인12
마자 첨엔 웃기고 뭥뎈ㅋㅋ하면서 봤는데 이제 그냥 조큼 한심해 ,,, 간지 반년 넘었는데 더욱 심한 남미새루 거듭남
4일 전
글쓴이
몇년전엔 스토리 올리고 스토리답장 웃긴거있음 또 올리고 그랬음ㅋㅋㅋ 아님 부계나 친친으로 알바하다있었던썰 이런거 풀고...
다시 보니 수치스러워서 지금은 사진만 올려

4일 전
익인8
나도 올렸을 때... 누가 나를 그 단편만 보고 생각하길래 그 이후로 접음,,
4일 전
익인9
ㅇㅇㅇ그냥 사진간단기록하는게 나음
4일 전
익인11
걍 사진만 올려~ 나도 나를 드러내는게 싫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31 9:5516444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20 10.16 22:0447321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162 13:205129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95 10.16 21:06126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17 11:0712692 0
타롯포인트 왜 이래2 10.13 08:13 27 0
통학하는데 자취 궁금해서 집 알아봤다가 10.13 08:12 107 0
친구집 놀러왔는제 10.13 08:12 24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이 알고보니까 환승해서 온 거면 그래도 사겨?8 10.13 08:11 268 0
아침,저녁에 개춥고 낮에 덥고 잠바 뭐입어야되나 10.13 08:09 21 0
술집 앞에서 담배필때 여자가 여자한테 말거는것도 흔해?5 10.13 08:09 90 0
엄마 통장잔고에 100만원도 없음20 10.13 08:08 847 0
이직하고 부서 바꼈는데 다시 신규된거같다 ㅋㅋ1 10.13 08:08 177 0
눕시 지금 살 말??1 10.13 08:07 139 0
다이어트하고 화장실을 시원하게 못 보는데 갓비움 이런 거 먹어도 되나..?1 10.13 08:07 30 0
ㅎㅏ 룸메이트가 나보고 커튼 다떼서 빨고 새로운거 끼우라는데1 10.13 08:06 334 0
너무 피곤한데 배고프면 10.13 08:06 37 0
미국인들 사진 개못찍는게4 10.13 08:06 406 0
영양제 사야하는데 제약회사도 많고 뭘 사야하는지도 모르겠어ㅠ 추천해줘..1 10.13 08:05 94 0
이 원피스 민폐 하객룩이야? 사진 잇서10 10.13 08:05 846 0
아 ㄹㅇ 감사헌금 내는거 너무 아까움 10.13 08:04 248 0
웟집 층간소음으로 6시 기상,,,,2 10.13 08:03 50 0
이성 사랑방 이혼한거 아는데 자꾸 엄마 얘기 꺼내 9 10.13 08:03 174 0
향수 잘 아는 익들 ㅠㅠㅠㅠ 10.13 08:03 35 0
게임 같은팀이였던 애랑 사담 나눴는데 빚이많다는거야 10.13 08:03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30 ~ 10/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