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50대이상이신분 회사에 들어왔는데 사람은 착한거같은데 뭔가 맹해.... 그리고 상황파악이 좀 느림..  나쁘게 말하면 꽃밭 좋게말하면 순수함?이 있는거같은데 상사들이 뒤에서 욕 무지하게 한다.. 안타까움 난 나이먹으면 그런부분들이 는다고 생각했는데 사바사인가봐 지금 두달  다  되어가는데  제자리야..


 
익인1
마자 50대여도 60대여도 눈치 없는 사람 있음 그건 어쩔수없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502 10.12 20:3676571 7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274 10.12 19:3643618 1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168 0:0934348 0
일상인생은 서서히 꼬인다는데 진짜 맞는 말인듯176 10.12 21:3928520 3
야구오늘 승부예측 해볼 사람!!! 누가 이길것 같아?40 10:383449 0
이성 사랑방/ 뭐지 어디 갈지 정하는 중인데2 6:22 163 0
흰색 도복 바지 안에 입을 건데 레깅스 이 색깔 하면 돼?4 6:19 118 0
아 가춥다 진심1 6:19 53 0
뜸하다가 다시 등장 6:18 65 0
배려 센스 있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 10 6:18 272 0
고민(성고민X) 어떻게 했을 것 같아? 6:17 23 0
우울증 심한데 가족들한테 오픈안한 익들있어?9 6:17 62 0
새벽에 땀 흘리다 깸8 6:17 99 0
ㅌ튀김우동 이제 그냥 튀김이... 없네..?5 6:16 228 0
나 운동 1도 안하는데 이온음료 물처럼 마시면 안되겠지..?5 6:14 124 0
숏패딩vs롱패딩2 6:14 96 0
책 사는 거 왜이렇게 기분 좋지1 6:08 109 0
와 이제추워1 6:07 27 0
뇌출혈진단금 천만원에 6:07 135 0
밤샜는데 알바 가야 됨3 6:07 134 0
화장실 한시간마다 가는거 많이 가는거일까 4 6:06 153 0
큰일났다 대학 동기 언니 미감 별론데 자기가 영상편집 하겠대10 6:04 573 0
요즘 금목서 냄새 맡고 싶어서 산책 가고싶어져1 6:02 30 0
지금 이거 꿈이야? 20년동안 점인줄 알던게 방금 갑자기 떨어졌어15 6:01 467 0
카피바라 카라비너 6:0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2:18 ~ 10/13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