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3 10.12 15:0667722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36 10.12 20:3649409 5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198 10.12 15:2970595 1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40 10.12 19:3615492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0.12 14:0326239 0
눈꺼풀이 왤케 간지럽지...3 2:44 18 0
이성 사랑방 군대 다녀오고 복학한지 한 학기 지났으면 2 2:44 49 0
엉덩이가 납작하진 않은데 뒤에서 보면 납작해보여2 2:43 62 0
스포츠 관람을 즐기는 나에 가장 취하는 종목 내가 알지 2:43 51 0
복코면 강아지상 토끼상 2 2:42 59 0
몸무게 nn.몇 일때부터 몸무게 nn이라고 말해?5 2:42 41 0
목이 자꾸 마르는게 심상치 않네1 2:42 171 0
정보/소식 레깅스 브랜드 아는 사람.. 2:42 53 0
여드름 없애는데 얼마나 걸릴까?9 2:41 190 0
배우자 희망연봉있어??10 2:41 45 0
8키로 정도 빼면 목도 얇아져?1 2:41 23 0
지성 피부인 사람들6 2:40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나 어제 전애인한테 연락 왔다는 둥이인데 23 2:40 202 0
와 코로난가..? 2:40 19 0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쟁나면2 2:39 57 0
테무 친구초대 2:39 18 0
확실히 엄청난 아싸로 살면 연애못하는듯10 2:39 265 0
하남스타필드 평일엔 사람 없어? 2:39 24 0
나 bmi 46인데 일본 여행 잘만 걸어댕겼고 쿠팡도 뛰는데15 2:39 44 0
퇴사하면 퇴직금 200후반에서 300초반 생기는데1 2:38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