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전 51타수 무안타였어염

[잡담] 누나들 괜찮아염 | 인스티즈



 
신판1
진짜로??? 51타수 무안타가 가능한 거야??…
11시간 전
글쓴신판
가능한..!
11시간 전
신판1
와 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대단한 사람이었네..
11시간 전
신판3
아 개웃기네
11시간 전
신판2
계속 타석 내준 감독이 신기하구만!
11시간 전
신판4
아 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신판5
1할타자가 아니라 0할타자셨네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기적적으로 한국시리즈 진출하게 될 시 한 분에게 드려요🍀🖤55 13:151347 1
야구 둥둥 라온들 욕 한마디씩 하고 가54 10.12 17:2819508 1
야구오늘 승부예측 해볼 사람!!! 누가 이길것 같아?48 10:387281 0
야구 좋아하는 연예인 보고싶으시면 콘서트 가시라고요ㅋㅋ51 10.12 15:4612184 0
야구이때까지 성공내역 어케되니 파니들아35 10.12 16:281435 0
나 무지 우리팀 코시만 직관 못감 6 12:17 254 0
2차전 안 풀릴려나 ㅜㅜ 12:08 48 0
라팍 현장 발권 예매번호 + 생년월일6 12:03 240 2
아 이사람 진짜 야구 잘한다 재밌게 한다 이런 사람 누구 있어? 공수 다 합쳐서18 12:01 426 0
이번 국대 장타력 기대할 사람 김도영 말고 누구있음?13 11:50 739 0
4차전 더 풀릴까..? 6 11:49 323 0
cgv 지류티켓으로 뽑을 수 있지?? 2 11:48 81 0
얘들아 나 토해5:'ㄴ데5 11:47 384 0
온라인 못하는 어르신들은 가을야구 진짜 못보겠구나..11 11:47 512 0
장터 3차전 단석 양도 구해봐요 11:43 39 0
잠실 돌아다닐때 검표해 ??7 11:42 243 0
오늘 최야 덕수 1라운드로 뽑힌 선수들 나올까?1 11:42 105 0
장터 4차전 2자리 구해요ㅠㅠ 11:41 16 0
라팍에 이종혁님 오셨네!8 11:40 474 0
장터 나: 4차 3루 네이비 2연석 <-> 파니: 2차 3루 스카이 2연석1 11:39 55 0
장터 저 : 3차전 1루 레드석 연석 <-> 3루 내야 어디든 교환 원합니다 11:37 29 0
와 3루 네이비 아까 400석 정도 풀렸나봐 7 11:37 423 0
이제 정녕 1차전은 못구하는 것인가...ㅠㅠ 11:36 31 0
장터 나: 4차전 연석 -> 👼: 1차전, 2차전 단석 11:35 53 0
시구기원 2일차 11:34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4 ~ 10/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