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누가 그러더라. 너한테 돈 받고 밥차려주는사람은

	익인1 돈받으려고 하지 3일 전 글쓴이 아 그렇구나... 3일 전
	익인2 당연하지 밥 차려주는게 행복하면 그냥 차려즈지.. 글구 먹는걸 흐뭇하게 보겄지 3일 전 글쓴이 그렇겠네.. 3일 전
	익인3 당연한거 아니야...? 그럼 카페 알바는 손님한테 커피 내려주는게 행복해서 하겠냐고 3일 전 글쓴이 그걸 어제 깨달음...ㅠ 3일 전
	익인4 너무나도 당연한 말 아닌가… 내가 그 사람 새끼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나한테 밥 차려주는게 행복할리가 3일 전 익인13 22 3일 전
	익인5 누가 돈받고 밥차려줘? 식당말고는 모르겟믄데 3일 전 글쓴이 식당 말하는거.. 3일 전
	익인6 그래도 울며겨자먹기로 차려주는 건 아닐겨.. 3일 전 익인17 2222 3일 전
	익인7 요리하고 손님한테 내주는게 행복해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당연히... 기본 전제는 돈벌려고 하겠지....? 너무 당연한 소리라 왜 그렇게 충격먹는지가 오히려 궁금해짐 3일 전
	익인8 당연하지 돈 안주면 왜 해 3일 전
	익인9 식당뿐만 아니라 모든 직업군이 보통 그렇지 않나..? 찐으로 좋아서 하는 사람보단 각자 사정에 맞게 직업을 선택하잖아 3일 전
	익인10 당ㅇ연한 소리를 ㅋㅋㅋ큐ㅠㅠ 3일 전 익인10 밥차려주는 게 행복해서 하는 곳은 돈 안 받거나 진짜 재료값만 받지 실제로도 있잖아 3일 전
	익인11 식당...?? 너무 당연한거 아니야..???? 3일 전 익인13 22 3일 전
	익인12 그것이 자본주의니까... 3일 전
	익인14 뭔소리지 당연한 말을.. 너무 순진한거 아녀 3일 전
	익인15 당연한거 아님..? 그럼 식당에서 무슨 생각으로 너한테 음식 내준다고 생각한거야? 3일 전
	익인16 당영한 소리를.... 난또 뭐라거 3일 전
	익인18 너무 당연한 말 아냐..? 3일 전
	익인19 (내용 없음) 3일 전
	익인20 내가 누군지 알고 나한테 밥 차려주는게 행복하실까? 행복하셨으면 좋겠지만.... 3일 전
	익인21 원래는 무슨 마인드였는데? 3일 전
	익인22 당연한 소릴... 돈 벌려고 하는 일이지 3일 전
	익인23 아니 너무 당연해서 말이 이해가 안 가는 상황임...ㅋ큐ㅠㅠㅠㅠ 3일 전 익인25 222... 너무 당연해서 ㅋㅋㅋㅋ 이게 뭐지? 싶은 3일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3일 전 익인24 그래도 요리에 자부심 있는 곳들은 행복해하지 않을까? 흑백요리사 쉐프들같은곳 3일 전
	익인20 행복해서 일하는거라고 생각한건가? 3일 전
	익인26 아니야 ㅜㅜ 난 가게하는데 한입이라도 마지막까지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 ㅠㅠㅠ증말루 3일 전
	익인27 뭔 소리야 이게 3일 전
	익인28 요리하는 게 좋은 거지 밥 차려주는 걸 좋아하는 건 아님 이상 레스토랑 주방순이가.. 3일 전 익인28 맛있게 먹어준다면 당연히 기분좋지 하지만 그건 긍정의 보상 같은 느낌이고 주 목적은 아님 3일 전
	익인29 손님이 먹고 리뷰로 잘써주고하면 뿌듯하고 행복해하겠지만 음식을 주는 행위가 행복한건아니지? 3일 전
	익인30 당연한거 아닌감 뭐 행복해할거라 생각한적이 없어..ㅋ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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