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모난부분있어도 그냥 그것도 내 모습이지하구 넘어가짐..
컴플렉스라서 가린다거나 그럴 생각이 안 듦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다~


 
익인1
조켓다,,
4일 전
익인2
좋은거다~~
4일 전
익인3
자존감이 높은거지
4일 전
익인4
머싯고 오히려 좋아보이
4일 전
익인5
난 내 뱃살이랑 사이 진짜 안좋은데 부럽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27 10.16 17:1664362 3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255 10.16 14:4845158 0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00 10.16 19:5621464 1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138 10.16 22:046527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1 10.16 19:3320532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고 할 땐 언제고 혼자 있고 싶다고 차임 ㅋㅋ 10.13 03:52 89 0
옆광대 있는 하트형인데 앞머리 없애야되나 10.13 03:52 27 0
띄어쓰기 : 노래 부르기야 노래부르기야?3 10.13 03:52 50 0
와 모기 자꾸앵앵거리는ㄷ1 10.13 03:52 33 0
프락셀 받아본사람 10.13 03:51 24 0
얘들아 심심해서 동네남사친 만들고싶은데 틴더 어플 해본 익 있어????.. 3 10.13 03:51 70 0
istp들아 너네26 10.13 03:51 469 0
기내수하물 액체류 100ml면 가지고 타도 도ㅑ?2 10.13 03:50 26 0
항상 나처럼 여분 사두는 익 있어?4 10.13 03:50 29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8개 좀 줬으면 조켓네1 10.13 03:50 31 0
얼굴 긴 오이상 vs 짧은 넙데데5 10.13 03:49 67 0
요즘은 부모님한테 사랑 받고 자란 사람 어케 부르는지 앎?12 10.13 03:48 491 0
다른 사람이 쓴글에 알림 끄는법 있어?1 10.13 03:48 19 0
이성 사랑방 istp 여자는 어떤 남자 좋아해???13 10.13 03:48 378 0
간호사 병원이랑 집 도보로 25분 매일 다닐만해? 6 10.13 03:47 86 0
이번에 이사했는데 이 해바라기 썬 샤워기 어캐 써?2 10.13 03:47 64 0
갑자기 파란색으로 염색하고 싶다 10.13 03:47 22 0
넷상에서 인프피 잇프피는 ㄹㅇ4 10.13 03:47 109 0
집수니에게는 블챌은 너무 힘들어1 10.13 03:46 31 0
일본에서 김이박같이 흔한 성이 뭐야? 9 10.13 03:45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7:24 ~ 10/17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