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8 10.12 15:0673502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44 10.12 20:3656169 5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214 10.12 15:2978582 2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61 10.12 19:3622159 0
야구 둥둥 라온들 욕 한마디씩 하고 가49 10.12 17:28974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중이야?2 7:42 66 0
아니 12시에 자도 자주 깨서 개운하지도 않고 머리 아픈데..1 7:41 19 0
연상 만나고 싶은데 연하만 꼬여 이유가 뭘까 15 7:40 336 0
자취하려면 뭐부터 공부해야돼?10 7:40 187 0
중국 공항 와이피이로 되는 앱이나 사이트 이는 사람 7:39 25 0
비빔국수 vs 쿠지라이식 라면 도와줘🥺 1122 3 7:39 25 0
샤넬 향수 vs 아디파 머살까..1 7:38 24 0
이성 사랑방 겁나 잘해주더니만 6갤만에 바람엔딩인 애는 뭔 심리여.4 7:38 109 0
으 당근알바 알림봐 도돌앗나 ㅎㅇㅈㅇ 1 7:37 401 0
아 여름엔 누추한 옷 많아서 알바갈때 입기 젛았는데1 7:37 27 0
부처님오신날 서울 큰 사찰 매년 고통이겠다1 7:37 3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의 이성끼인 술자리시간 몇시까지 괜찮아?6 7:36 63 0
당근 동네친구모임 어때? 7:35 19 0
내가 운전하니까 몰랐던걸 알게됨5 7:35 507 0
쿠팡 다니는이유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아 7:34 99 0
지리 커뮤니티에서 가장 비추 많이 받은 글: 풍요도 7:33 26 0
이번달 20일,21일 아침 온도보고 잘못본줄 알았음4 7:33 709 0
알바가기시롱 7:32 25 0
스위치온 다이어트 50키로대 초반 도전 후기6 7:31 263 0
네이버 카페 구독해도 알림가겠지? 7:3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8:28 ~ 10/13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