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칭찬 엄청해주더라
그냥 눈에 보이는건 다 좋다좋다 해줘서 좋았음ㅋㅋ
그리고 핸드폰 화면 보여주면서 뭐 물어보눈데
내 폰트도 알고 있어서 놀람
매장 나와서 확인해보니 맞더라ㅋㅋㅋㅋㅋ
그냥 눈에 보이는 모든걸로 대화가 가능하다는 부분이 신기하고 부러웠어ㅋㅋㅋㅋ
가끔 기분전환겸 돈쓰러가기에는 러쉬가 최고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