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알코올,음식과 같은 자극제?가 될 수도 있고 핸드폰을 손에서 놓치 못하는 (둠스크롤링, 등) 게 될 수도 있고 수시로 짧게 연애하는 게 될 수도 있고 어떤 목표(다이어트, 학업)가 될 수도 있는데 난 항상 뭔가에 중독되어 있어서 눈 앞에 당장 해야 할 자잘한데 중요한? 업무에 집중을 못 할 때가 많아서 힘들어.
이건 뭐 때문일까? 타고나게 도파민 수치가 낮거나 adhd인지 스스로 고민하긴 했는데 혹시 나같은 사람 있는지 궁금해ㅠ 그리고 어떻게 고쳐나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