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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1l
내가 부모인것같음.. 집안의 큰일 다 나한테 결정 떠넘기고 하다못해 김장 배추 몇포기할건지까지 나한테 물어봄 ㅋㅋㅋㅋ ㅜㅜ 무조건 좋은자리 편한자리 앉으려고하고 받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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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글쓴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글 적었겠지 엄마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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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익인7
맥락을 못읽는 거 같음... 좋은 자리 부모님에 양보할 수 있지. 근데 배추 몇포기 할 건지 그런 사소한 일 하나하나 다 의지한다는 거잖아. 중대한 일도 넘기고.
4일 전
익인9
엄마임? 왜이래
4일 전
익인11
진짜 왜이래
4일 전
익인15
뭐에 긁힌거임
4일 전
익인2
아 뭔지 알아 우리 엄마 외출할때 맨날 옷 이렇게 입어도 되냐 물어보고ㅠㅠ 어디 다치면 맨날 그 상처를 막 보여줘.. 이거 직접 겪어봐야 안다 진짜..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똑같다 울엄마랑 ㅠ 상처 보여주고 엄살 부리는것까지..
4일 전
익인2
나도 한참 이걸로 혼자 힘들고 내가 나쁜 사람 같아서 책, 영상 많이 봤는데.. 부모가 갈수록 자식한테 의존하는 것도 자연스럽지만 어느정도 부모는 부모답게 행동해야한다더라구. 난 그래서 쓰니 마음도 충분히 이해됨 ㅠㅠ
4일 전
익인8
뭔지 아는데 엄마가 너라든가 혹은 또 다른 가족 구성원이랑 애착형성이 잘 안되셔서 애정 결핍 이신 것 같음
4일 전
익인2
나도 참 안타까워ㅜ 근데 오히려 나는 내가 애착형성이 안되고 애정결핍이라 엄마가 이러는걸 못 받아주는 것 같아 내 동생들은 다 좋게 받아주거든...
4일 전
익인8
그래? 애정결핍 없는 사람이 어딨겠어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
4일 전
익인2
ㅎㅎ 그치 반복되어서 내가 스트레스 받을 뿐인데 넘겨보려고 애쓰는 중이야!
4일 전
익인3
김장 몇포기할지는 엄마가 더 잘 알지않나....??
4일 전
글쓴이
그냥 알면서도 결정 떠넘기는거야.. 그게 습관이돼서
4일 전
익인4
아 울 엄마도 애기 같아...
차라리 저렇게 물어보는 게 나을 거 같아ㅠ
울 엄만 넘 잘 삐져....

4일 전
글쓴이
우리엄마는 삐져서 한달동안 내 말 무시한적도 있음 ㅋㅋ
4일 전
익인5
개공감 사람은 좋은데 스트레스받고 세상에 나 혼자인 거 같음
4일 전
글쓴이
맞아.. 또 나쁜사람은 아니라 막 미워하지도 못해
4일 전
익인6
지금부터 벌써 의존증 생기면 나중에 너 독립하거나 결혼하고 나서도 두집살림 해야할 걸...
4일 전
익인6
그리고 머리 안쓰려고 하면 치매 금방 온대 지금부터 뭐라도 혼자 고민하고 하게 해야함
4일 전
글쓴이
나도 그게걱정이야..ㅠ 머리쓰는거 아예 안하려고 해서..
4일 전
익인6
나이 들면 다 귀찮아져서 그래 어느정도 게으름 피는 건 정상인디 저 정도로 떠넘기는 건 심각쓰
4일 전
익인10
엄마가 아니라도 주변에 징징거리는 사람있으면 진짜 피곤함
4일 전
익인9
어머니가 귀찮은가 보다…ㅠㅠ 걍 엄마는 어떤데?? 엄마 말이 다 맞아, 엄마도 잘알면서 괜히 물어보네- 엄마가 더 잘 아는구만 이 쓰리 콤보로 난 극복함ㅠ
4일 전
익인12
얼른 독립하는 걸 추천…
4일 전
익인13
헐 우리집도 그래... 울엄마는 위로 이모들이 많아서 받는게 당연한줄 알아 ㅜㅜ 내가 시녀임...
4일 전
익인14
난 결혼하고도 계속 그런다...진짜 스트레스임 내가 애를 키우나 생각들정도...애기면 말이라도 안통하지..휴
4일 전
익인16
익1말은 무시하ㅣ고 진짜 서럽겠다 ...큰일 다 결정 떠넘기는건 그렇다쳐도 좋은자리 편한자리 보통 자식한테 다 주지않아,.,.? 울 엄마도 나한테 중요한 결정사나 온갖거 다 물어보시고 떠넘기시는데 좋은자리 편한자리 맛있는거등 좋은건 당연하다듯이 무조건 양보하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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