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ㅈㄱㄴ


 
익인1
웅 일행이 안피워서 나 혼자 피우고있으면 말걸던뎅
6시간 전
글쓴이
뭐라면서 말걸어?
6시간 전
익인1
담배 뭐피유냐 몇명이랑 왔냐 스몰톡함
5시간 전
익인2
ㅇㅇ
6시간 전
글쓴이
뭐라면서 말걸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535 10.12 20:3687143 7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248 0:0946222 0
일상인생은 서서히 꼬인다는데 진짜 맞는 말인듯226 10.12 21:3940473 3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153 11:23989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411 12:494823 5
치질 증상 대체 언제까지 가? 11:37 15 0
쌀알이 날린다는게 무슨 뜻이야?2 11:37 64 0
레몬즙으로 레몬수 만들어먹는 익 있어?10 11:36 26 0
이성 사랑방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썸남이랑 잘될수있을까..?18 11:36 108 0
학은제 대면 수업 듣는데 아주머니들 친목??..이 대단하시네..6 11:36 50 0
게임 찾아줘 ㅠ2 11:36 17 0
나한테만 엄격한 부모님 어떻게 생각함? 1 11:36 32 0
혹시 이 브랜드 어디건지 아는 익 .. 11:36 172 0
친구가 우리 집 강아지 보더니 못생겼다고 비웃음43 11:36 1020 0
탑텐에서 추천하는 옷 있으몈 알려주ㅓ어ㅓㅓ 지금1+1 하는듕 11:36 13 0
이제 쉬는 날이 없네😭 11:36 13 0
여행/질문 도쿄 지하철 티켓 끊는거 말이야 11:36 14 0
intj 밀당 싫어해??2 11:36 24 0
종부세 조금이라도 내면 부자야? 11:35 11 0
바닐라스콘이 플레인스콘이야? 11:35 12 0
혹시 도로교통공단에서 인턴해봉익있어? 7 11:34 22 0
힐링게임 추천 하나 해줄게!!! (광고아님)5 11:34 86 0
전자제품 쓰다가 두꺼비집 내려가는거 소비전력 때문이야? 11:34 13 0
인스타 인플루언서 필터 보정 많이 해?1 11:34 18 0
120일된 강쥐 입질...정상인가.... 11:3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4 ~ 10/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