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30분에 31000원인데 싼 편이긴 하거든??
쌤도 좋고.. 이제 취업해서 본가에 내려올 일이 많이 없어서 고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66 10.16 17:1671511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65 10.16 19:5631404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196 10.16 22:0417634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92 10.16 18:2516092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3 10.16 19:3326997 0
초면에 나이깠더니 반존대하는거 킹받는 부분 맞지?10 10.13 10:34 28 0
아! 우웅하다 멀쩡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는 곳이1 10.13 10:34 27 0
나 올해 너무 멍2청하게 살았음 ㅜㅜ6 10.13 10:34 181 0
미세멍지 많으면 기관지 걍 골로가네... 10.13 10:34 24 0
당근 거래하러 왔는데 판매자가 물건이 없대ㅋㅋ12 10.13 10:33 731 0
여익들 질문 하나만 얘가 특이한 거야?16 10.13 10:33 71 0
내향인이 안좋다 생각하는건 타인 시각을 중시해서임1 10.13 10:32 38 0
봄웜 브라이트 염색 잘 모르겠음 10.13 10:32 19 0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하는대로 라면 끓이니까 개맛있음 미쳤음21 10.13 10:32 1608 1
나 슴다섯인데 왤케 다른사람들 감정에 예민할까1 10.13 10:32 67 0
결혼해서 일 안하고 돈잘버는 용돈받고 사는게 다들꿈이야?21 10.13 10:31 463 0
인생 정말 살아봐야 아는거다 6 10.13 10:31 77 0
아파트 단지 큰거있고 상권큰 곳에 있는 스벅이면 지금도 사람 개많겠지…??1 10.13 10:31 22 0
이 얼굴형에 단발vs 길러서 파마 어떤게 어울릴까? 6 10.13 10:31 39 0
소개팅 나가는 길임데 ㅜㅜ 바로 밥먹을건데 뭐 뮤슨말해? ㅜㅜㅠㅠㅠ6 10.13 10:30 338 0
차 중립으로 두고 하차하는 사람 꽤 있더라 10.13 10:30 313 0
지하철인데 콧물 흘러 … 아 10.13 10:30 23 0
반려동물 우리집 고앵 1이 쫌 커 많이6 10.13 10:29 278 0
내 남친 연봉 5천으로 취업한지 한달됐는데 바로 한전으로 이직준비하는거 대단하다....6 10.13 10:29 111 0
목폴라 못 입는거는 못 고치니 10.13 10:2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22 ~ 10/17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