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9l 1
그래야 배우는게 많음 진짜
저 반대잖아? 맨땅에 헤딩해야함 자꾸 물고기 잡는법 가르쳐준답시고 정보를 안주고 소극적으로 수업하고


 
익인1
본인이랑 잘 맞는 선생님 다 다를 것 같음
5시간 전
익인2
2222 난 소심쟁인데 계속 발표 시키고 친구랑 붙여놓으려는 샘 너무너무 피곤했음
5시간 전
글쓴이
나는 수업준비 개잘해오고 정보 최대한 많이 털어주고 먼저 챙기러다니는 쌤을 좋아하긴 해 널널하게 수업하는거 싫어함
4시간 전
익인1
그럴 수 있지~! 주관 있는 고집도 분명 필요하다는 거에 동감.
근데 외향적인 건 무슨 상관이야??
소극적 정보 전달, 적극적 정보 전달은 내향, 외향이랑 상관 없어 보여서!

4시간 전
글쓴이
외향적이라는게 에너지 레벨이 높다는 뜻이거든? 심리학적으로 그래
그래서 학생들에게 쓸 에너지가 많아서 개인작업 같은거까지 훨씬 잘 챙겨줌
수업만하고 끝나는거 아니고

4시간 전
익인3
맞는 거 같은 외향은 딱히 머르겠 국내향만 아니면 됨
5시간 전
글쓴이
아냐 확실히 여기저기 많이 배워본결과 외향형 쌤들이 훨씬 체력이 좋아서 먼저 나서서 챙겨주려 하는 사람 비율이 많아서 그래... 그리고 질문하기 전에 자기가 알아서 챵기려하고 반분위기도 잘챙기고ㅠㅠ
4시간 전
익인4
걍 확실히 가르쳐야 하는 부분에서만 주관 강하면 됨 ㅇㅇ 확실히 가르쳐야 하는 부분=예의 , 예절!
5시간 전
익인4
오히려 공부는 주관, 고집 강하지 않아도 가르치기 쉽답니다...~~
5시간 전
글쓴이
내가 배우는건 자기 노하우 끌어내서 알려줘야 하는건데 진짜 죽어라 안알려주려고 해서 개빡침... 걍 영어 수학 이런게 아님... 예의 예절은 성인인데 배울 필요가 없고...
4시간 전
익인4
가르치는 스킬이 없거나 자기도 제대로 모르는 거 아니야???
4시간 전
글쓴이
아니야 걍 내가 공통적으로 느낀게 좀 물고기잡는법 알려주는데 과몰입하는 내향형쌤들은 어거지로 알려줄수 있는 영역도 안알려주려해 학생이 알아낼때까지 최대한 정보 안줌
교수님들도 그랬는데; 하...

4시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특이하넹..

4시간 전
글쓴이
4에게
그리고 고집이라는거는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죠~ 뭐 상황따라 다르죠~ 저야 모르죠~ < 매사에 이런식이면 빡친다는거
주관이 강해서 정답에 가까운 말을 하는 쌤들이 훨씬 속시원함

4시간 전
익인5
맞는듯
4시간 전
익인6
교사로 딱 좋은 mbti가 exxj인듯ㅋㅋㅋㅠ 그 엠비티아이가 교직생활 하면서 봤을때 많은거같기도 하고 난 부러움… 난 ixxp교사…
4시간 전
글쓴이
맞아 나도 그 성향을 제일 좋아해... 사실 지금 날 화나게 하는 쌤은 ixxp이심... ㅠㅠ 인간적으로서는 그런거ㅠ안따지는데 선생님으로서는 내 호불호가 완전 명확한듯
4시간 전
익인7
마자 나도 에너지 넘치고 확실하게 짚어주는 쌤이 좋더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535 10.12 20:3687143 7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248 0:0946222 0
일상인생은 서서히 꼬인다는데 진짜 맞는 말인듯226 10.12 21:3940473 3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153 11:23989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411 12:494823 5
샐러디 포케 어땨? 머ㅓ가 맛잇어??7 12:10 27 0
이성 사랑방 카페 도장깨기 좋아했는데.. 전애인이 허영심 많은 애로 본듯 ㅎㅎ5 12:10 165 0
묻어님 적거나 없는 톤업크림있어ㅠㅠㅠ???? 1 12:10 14 0
실패할까봐 도전을 못하겠으면 어떡해?14 12:09 77 0
인복 좋아지는 법11 12:09 88 0
직장인익들아 29살에 약대보내준다고하면 감?51 12:09 560 0
익드라 오능 모할거야 나 혼자 시내가서 카공하다가8 12:09 53 0
하... 맛있다고 리뷰 괜히 썼다 ;_;3 12:09 363 0
흰색 8개, 검정 8개 총 16개 양말 3만원 ㄱㅊ아? 1 12:09 11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한 번 날 잡고 게임 8시간 하는 게 애인이 화낼 만한 거야?.. 16 12:08 107 0
아 언니 왤케 잘 아는척하지 알지도 못하면서 12:08 38 0
여자 혼자 여행 대만 vs 싱가포르 11224 12:08 26 0
맥날 익 궁물 받아용14 12:08 25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열렬하게 사랑하는 커플 드문 굿 같아6 12:08 259 0
주변 친구의 중요성 진짜 무시 못하는거 확 느껴져2 12:08 276 0
덜먹는게 답은 아닌듯 ㅠ4 12:07 23 0
회사 사람 츅의금 안줘도 되겠지?1 12:07 32 0
하 버스에 외국인들 개시끄럽네 12:07 16 0
너네들 죽은 인터넷 이론 알아?23 12:07 439 0
켈빈클라인 속옷 후크 없어?1 12:0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4 ~ 10/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