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그래...
외곽 카페도 막 가고 그랬음 웃긴건ㅋ 내가 운전해서 갔고, 카페 재방문+프랜차이즈도 많이감 글고 비싼데는 내가 싫어서 안가고ㅋㅋㅋㅋㅋㅋㅋ
연애 중반~말쯤 나보고 둥이는 새거 아님 안 좋아하는 것 같아~ 늘 카페도 새로운 곳만 찾잖아~ 새로운 곳을 가야해? 였어ㅋㅋ 단 한번도 주말에 놀러갈 생각도 없으면서 카페라도 기분 전환하면 큰일나냐...
걍 이거말고도 화장품 다 써서 사는 것도 그렇고...(ex) 파데, 틴트 등)
짱나.. 그땐 잘 보이고 싶어서 말 안했는데 7년 넘게 입은 빤스, 속옷 보여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