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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태어날때부터 장애인이고 그때 당시 태아 검사? 그런걸로 안나오는 장애인임


여튼 몸만 좀 불편한데 부모가 그걸 자식 탓하는게 살면서 제일 어이없음

나 같으면 오히려 부모탓 할것같은데 우리집은 반대네 ㅋㅋ 그래서 맨날 동생 기죽어있고 안쓰러움



 
익인1
하 맘아파
4시간 전
글쓴이
동생이 뭔말만 하면 맨날 니 꼴을 생각하라고 그래 ㅋㅋ..
그래서 내가 지금 직장인이고 동생은 학생이라 금전적으로라도 좀 도와쥬는중..ㅜㅜ

4시간 전
익인2
그래도 쓰니는알아주니 다행 동생편이있네
4시간 전
글쓴이
부모 말하는 워딩이 장난아니라..ㅜ
4시간 전
익인3
아 동생 불쌍해 욕나와 본인들이 낳아놓고선
4시간 전
익인4
이런 사람들은 애를 낳으면 안되는데
4시간 전
익인5
즈그들이 낳아놓고 왜 zr 이지
4시간 전
익인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가 동생 잘 다독여줘
4시간 전
익인7
쓰니가 좋은 사람이라 다행이야
3시간 전
익인8
뭐라고 동생 탓 함?
3시간 전
익인8
니가 그렇게 태어난거라고?
3시간 전
글쓴이

아무래도 몸이 제한적이니까 알바 이런건 못하거든
근데 돈도 못버는게 이런다 ㅋㅋ.....

1시간 전
익인9
헐 ㅠㅜ 진짜상처
3시간 전
익인10
참…. 그래도 쓰니가 있어서 다행이다 ㅠㅠ
3시간 전
익인11
부모 양심어디갓냐 동생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본인이 제일 힘들텐데 진짜 ㄹㅈㄷ다 그래도 동생 곁에 쓰니가 있어서 다행이네
3시간 전
익인13
동생 미자야? ㅠㅠㅠㅠ 쓰니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아동학대하네 부모가.. 미쳤어
3시간 전
익인14
아 미친 나같으면 무조건 동생 데리고 나간다
진짜ㅠㅠㅠㅠ 맘 아파

3시간 전
글쓴이
나도 아직 취업한지 9개월차라 그럴 능력은 안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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