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429 10.13 16:3370399 1
일상 한강 소설 호불호 심한 이유180 10.13 20:4624085 0
야구큰방 연령대 얼마야? 나만 30대야?100 10.13 20:5310697 0
일상코수술 너무티나서 고민이얔ㅋㅋㅋㅋ 40 101 10.13 17:5212713 0
이성 사랑방남자 이런 스펙이 흔하지않아?116 10.13 16:5328114 0
설거지vs서빙 이럴땐 닥전 아녀?3 10.13 14:01 24 0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10.13 14:01 22 0
점 빼거나 co2 레이져 해본 익 있어??1 10.13 14:01 17 0
강아지 하루에 한번 산챋 필수야?? 10.13 14:01 16 0
자개 여권케이스 골라주시옵소서 111 2221 10.13 14:01 15 0
곧 비올려나? 밖에 날씨 꿉꿉하지 않아?1 10.13 14:00 31 0
기타 한강 작가님이 아이를 안 낳으려고 했다가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1 10.13 14:00 25 0
Intp인데 직장생활 할수있을 까 고민임 ㅋㅋㅋ4 10.13 14:00 27 0
ㄹㅇ 일 체계 없어서 한 달 만에 그만두는 거 무책임함? 3 10.13 14:00 17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소개팅 애프터 항상 가는거면2 10.13 14:00 137 0
남자들은 누가 자기 좋아한다는 소문 돌면 어떨까? 10.13 14:00 10 0
하관 넓으면 두상 커보여? 10.13 14:00 16 0
천식에 감기 콤보로 찬바람과 미세먼지 맞으면 쥐약이지만..(금목서 향기는 포기못해ㅜ.. 10.13 14:00 12 0
요리하는 돌아희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짜광기라는게 개웃겨 너내들이 생각하는 찐광기는 누..3 10.13 14:00 54 0
머리망 하고 머리 풀면 은근 맘에 들지않어?... 6 10.13 14:00 312 0
하츄핑 인형 키링은 대체 어디소 사??????? 10.13 13:59 12 0
피어싱 뚫은지 몇년 됐는데 살튀 징그럽게 생김.. 10.13 13:59 15 0
한강작가님 생각이 진짜 남다르시다 10.13 13:59 49 0
신입생때도 아싸였으면 편입생이면 더더욱 아싸지 ㅋㅋㅋ7 10.13 13:59 58 0
영어 문법 잘하는 익들아 도와주라.. 17 10.13 13:5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9:22 ~ 10/14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4 9:22 ~ 10/14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