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걸로 알바잘리기도 했어
난 분명 수요일날 출근못한다했는데 내가 한다했다고ㅠ
그래서 넘 억울하게 짤려서 이걸로 한달은 울었던거같아
근데 남자친구까지 내가 허언증이라는 식으로 취급해
분명 남친이 어제 므ㅓ뭐한대서 오늘 싸울때 너 뭐뭐한다했잖아
이러니까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정확한 시간을 말해보래
근데 못말하겠는거야 흘리고 들은거라…
이런 상황이 여러번 쌓이니까
진짜 내가 머리에 문제가 있는건가싶은데
익들은 어떼..??
알바 사장님도 남친처럼 기막히단 톤으로 하 …; 이렇게 한슴싀면서 짤럈어…
내가 진짜 문제인걸까?
참고로 친구없어서 ㅜㅜ 저 두명 일화만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