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공무원 29살에 마통 빚만 2000만원인데 
평생 못 갚을 거 같아


 
익인1
1년에 1000씩만 갚아도 2년이면 되겄는디
21시간 전
익인2
ㅇㅈ
21시간 전
익인2
왜 생겼는지가 중요한듯 1. 내 사치로 오만으로 생긴 빚 2. 사기나 아파서 가정환경으로 생긴 빚 2번이면 갚을수있어
21시간 전
익인3
나도 신규발령때 빚 1700 끼고 시작했는데 거의 다 갚았어... 상여금 나오는거 거의 안 쓰고 다 모아서ㅠ
21시간 전
익인4
금방갚음 진심
21시간 전
익인5
작은 액수는 아니지만 또 막상 살아가는 시간 생각하면...저거 은근 금방 갚을 수 있음 나 슴다섯이거등..2년전에 천육백 사기
당했어서 걍 죽을까 했는데 갚아지더라 공장 열심히 다님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450 10.13 16:3375069 1
일상 한강 소설 호불호 심한 이유208 10.13 20:4630663 0
야구큰방 연령대 얼마야? 나만 30대야?105 10.13 20:5313511 0
일상코수술 너무티나서 고민이얔ㅋㅋㅋㅋ 40 102 10.13 17:5216458 0
이성 사랑방남자 이런 스펙이 흔하지않아?139 10.13 16:5332823 0
배탈난거 같은데 두정거장 버스 탈말? 1 10.13 14:47 19 0
얼굴 작은제 하관길고 옆볼 꺼벤 얼굴형 머리 추천좀3 10.13 14:47 16 0
나에대해말하지않을거야 10.13 14:47 24 0
스벅 케이크 뭐 먹을까,,,,,2 10.13 14:47 22 0
오랜만에 작은엄마만났는데 기빨리고 왔다 10.13 14:47 18 0
20초반인데 초록글 댓글보고 위로받음2 10.13 14:46 35 0
20대 중반인데 인생망했다고 하는애들 싫어??,10 10.13 14:46 78 0
근데 아이폰 프로 2년넘으면 중고값 떡락하네 10.13 14:46 70 0
이성 사랑방 날 좋아해서 만나는 거랑 자기가 외로워서 만나는 거랑 뭔 차이일까9 10.13 14:46 173 0
요즘 미용실 파마 20만원 기본이야?2 10.13 14:46 25 0
가을 🍂 빈티지 워싱 데님 사려는데 봐줄익?17 10.13 14:46 351 0
그냥 엽떡 먹을까 마라엽떡 먹을까2 10.13 14:46 22 0
평온한 주말 너무 좋은데 시간아 멈춰라 10.13 14:46 10 0
아니 구내염이1 10.13 14:45 17 0
난 인생이 심심한 날은 없을듯3 10.13 14:45 101 0
주말에 카공 하는 익들 ,, 너넨 안시끄러워..????1 10.13 14:45 22 0
자취하는익들 이불토퍼 추천좀ㅜㅜ 10.13 14:45 9 0
쿠션은 원래 주는 퍼프로 바르는게 짱이구나... 10.13 14:45 16 0
면접보러오라는 연락받으면 안가 10.13 14:45 34 0
면접때 로퍼신어도돼? 2 10.13 14:4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