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친해진사람들이 밥먹거나 술먹다가 그냥 엄청 생략해서 고민말하다가 (듣고 그럴듯한 해답해달라는 느낌으로 말한게아니었음)
내가 막 진지하게 들어주니까 좀 더 풀어서 설명해줘ㅋㅋㅋㅋㅋ
뭔가 믿을만한가 싶어서 기분좋기도하고 한둘이 아니라서 진짜 어디 소문낫나싶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