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딱봐도 내가 어린데 왜 나보고 언니라고하지; 차라리 사장님이라 부르지 이랬는데
할머니뻘한테 이모 소리 들으니까 차라리 언니 소리가가 낫지 싶더라... 계산 한 번 하는데 이모야 소리만 열 번 들은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