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은 어느곳까지 내가 버스 타고 가고 퇴근 할때는 어디 내려주면 버스 타고 집 가는!
솔직이 집이 편하긴 하지 퇴근 하면 밥 차려져 있고 돈 드는것도 아니고 근데 예전부터 자취를 꼭 하고 싶었어
나만의 집도 꾸미고 싶고 반려동물도 키우고 싶고
집에 있으면 항상 부모님 또 싸웠나 눈치 보는것도 뭔 큰소리 들리면 긴장 하는것도 싫었고 맘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
이거 말고도 다른 이유들도 있는데 내가 딱 최저 받거든?
세후 180 정도인데 자취 하면 너무 사치 일까?..
일단 내가 이전 직장에서 모아둔 돈이나 적금 합치면 보증금이나 이런건 해결 할 여유는 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