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생일선물로 줄건데 20대 후반이면 어떤 거 쓰니 다들.. 추천좀


 
익인1
성별?
4일 전
글쓴이
애인으로 필터링됐네 ㅋㅋ 내가 남자야
4일 전
익인1
원래 향수 아예안써?
4일 전
글쓴이
평소에 쓰는 거 같긴 한데 요즘엔 향수 말고 머리에 바르는 거 쓰더라고
4일 전
익인1
여성스러운 향 썼으면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아님 바이레도 라튤립
중성적인 향 썼으면 딥티크 탐당ㅎ

4일 전
익인2
깔끔하고 포근한향~
4일 전
익인4
딥디크 좋아
4일 전
글쓴이
딥디크가 많네 ㄱㅅㄱㅅ
4일 전
익인5
난 산마노 프리지아
4일 전
익인5
난 겨울에 이것만 뿌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794 9:5538375 0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503 13:2031240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431 15:0720492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187 16:43740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1603 17:126900 2
이성 사랑방 이거 다시 잘해보자는거야? 그냥 미안해하는거야..?10 10.13 15:42 603 0
익들 카톡 차단할때 메세지만 차단해 아니면 프로필도 차단해2 10.13 15:42 36 0
남녀 키 9cm 차이 얼마 안나는편이야?11 10.13 15:41 229 0
교사 전망 어떻게 생각해5 10.13 15:41 119 0
아임파인 10.13 15:41 9 0
나 진짜 내 오랜 유일한 취미가 독서,러닝이였는데 ㅎㅎㅎ 10.13 15:41 32 0
후쿠오카 혼자 1박 2일 어때?3 10.13 15:41 59 0
핸즈커피 와플 혼자 먹을 수 있다 없다 10.13 15:41 9 0
맥세이프 혁명이다 이걸 왜 지금까지 안썼지2 10.13 15:41 31 0
청바지 브랜드 추천해줄 수 있어? 10.13 15:41 9 0
청바지는 세탁할주록 줄어드나?? 10.13 15:41 7 0
커피보다 녹차가 더 몸에좋아?1 10.13 15:41 11 0
이성 사랑방 오히려 사친없는 남자는 이상하지않아?25 10.13 15:40 8980 0
엠벼티 초반에 t병 f병 진짜 심했지1 10.13 15:40 12 0
살빼는 중인데 바지 딱 맞게 살까? 살짝 작게 살까?4 10.13 15:40 42 0
체크카드 변경하고싶은데 그냥 은행가도되나?4 10.13 15:40 24 0
맞팔한 사람들 중에 한 명이 진짜 어떻게 알게 됐는지 1도 기억이 안 .. 1 10.13 15:40 35 0
아니... 할례랑 포경 수술 검색해보니까 너무 적나라하게 나오네 10.13 15:40 105 0
다른사람 대타 한달간 해주는데 텃세부려 7 10.13 15:40 18 0
나는 개인적으로 엔팁 entp가 제일 좋음 11 10.13 15:39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9:20 ~ 10/17 1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