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벚꽃이랑 상사화, 금목서를 구축 아파트에 정원수로 많이 심잖아?
지금 살고있는 집이 그런 아파트라 가을이 철인 금목서 향기 실컷 맡는중인데 완전 좋아ㅜ
사실 일교차 심해서 천식 증상 재발하고 감기오고 햇니 창문 오래 열어두면 진짜 죽기 직전까지 기침나와서 미칠것 같은데 금목서 향기가 너무 좋아서 마스크 쓰면서 버틴다ㅜ
나같은 극단적 사례는 아니어도 금목서 향기 좋아하는 익인이들 또 있으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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