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30명 식당인데
솔직히 점심 저녁에만 바쁨
테이블 꽉찬 엄청 바빴던날 초보자인 나도 혼자 서빙은 가능했음
주방장은 엄마 혼잔데 설거지까지하니까 ㅠ
이런 식당을 주방장이 설거지까지 하는건 좀 그렇다생각해서
설거지만 내가 해드리고 싶은데..
하 그리고 제일 핵심은 서빙은 진짜 걍 내가싫어 그냥 사람 마주하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
오죽하면 걍 3명이상 사람 들어오려는 것만 봐도
한숨 나오고 벌써 싫음..
차라리 잠깐의 몸노동이 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