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일 '베개' 새끼 라고 알려준 거 본 뒤로 베개 안 헷갈림

한 10년은 훨 지난 것 같음

[익인1]

와 나도 지금 외워질듯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지게는 ㅔ야

[익인3]

.... 나도 더이상 헷갈리지 않을것 같다

[익인4]

오..팁..고..마..오 베개 거지같은 설거지 이후 최고다

[익인5]

ㅇㅈ

[익인6]

베.개.새끼 설거지새끼 김치찌.개.새..끼

[익인9]

열심히 한 자 한 자 수정하는 거 실시간으로 봤어 ㅋㅋㅋㅋ

[익인6]

ㅋㅋㅋ 계속 짤리더라구

[익인7]

나는 친구가 침대 누울때 어아!!하고 눕는다고 외웠다해서 기억함ㅋㅋㅋㅋ

[익인8]

베개 맞춤법을... 헷갈리는 수준이야?

[익인10]

헷갈릴 수도 있지 니가 미흡한 부분을 쓰니가 더 잘할 수도 있는 거임~

[익인8]

엥... 중학교 안 다녔으면 헷갈리는 거 인정

[익인10]

에궁...

[익인11]

헷갈릴수도있지 뮤ㅓ

[익인8]

지우개도 헷갈리는 수준이면 뭐 ㅇㅇ

[익인11]

그렇게 함부로 남 무시하고 살면 너만 손해인 거 알아두고 살아라

[익인8]

웅웅 즐티해!!

[익인14]

10년 넘게 헷갈릴 일 없다는거보면 10년 전엔 더 어렸을 수도 있지~

[익인12]

ㅇㅈ ㅋㅋㅋ

[익인12]

가끔 안헷갈리던 문법 헷갈릴때 있는데 베개는 그럴일이 없음ㅋㅋ

[익인13]

나도 베개는 절대 안까

[익인15]

나도 베개새 김치찌개 이런거 그렇게 기억함ㅋㅋㅋ

[익인16]

일이 뭔가 했닼ㅋㅋㅋㅋㅋ

[익인17]

베개는 헷갈릴수도 있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