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고 상대가 그렇게 말해도 상처 안받는데, 애인은 내가 생각지도 못한거에 상처받아서 갑자기 기분 안좋다고 몇분간 말 없어짐,,말걸어도 아무말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뭉어보면 너가 말한 거의 의도가 뭔지 생각하고있었다, 너가 말을 왜그렇게 했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는데그렇게 사소한 말 하나하나 생각하는것도 너무 버겁게느껴져ㅠㅠㅠㅠ 난 걍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말한거 뿐인데
그럴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걍 끝내고싶어져……….. 하 ㅠㅠ 미치겠다 정말 .. 뭔 말을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