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휴학하고 평일 알바 중인데

2달정도 알바안하고 쉰다음에 따른 알바 구할까 고민중

하는 알바가 적응되서 ㄱㅊ긴 한데 쉬고싶어서 ㅠㅠ

관둬도 될까?

근데 그만두고 다시 알바구할 때 귀찮을것 같기도 하고 ㅠㅠ 고민되네



 
익인1
알바 좋은 점인데 뭐 ㅇㅇ 쉬고 다시 구해
3일 전
익인2
아님 지금 하는 알바 사장님이랑 친하고 좋으신 분이면 두달만 쉬고 와도 되냐고 물어봐 그럼 사장님이 두달만 알바 구하실 수도 있고 알아서 대타 구해서 운영하시던데.. 나는 그렇게 몇 번 쉰 적 있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31 9:5516444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20 10.16 22:0447321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162 13:205129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95 10.16 21:06126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17 11:0712692 0
전망 이런 거 다 상관없이 낭만있고 멋있어 보이는 대학 전공 뭐라구 생각해?8 10.13 16:31 33 0
길에서 꽃다발 들고있는 남자보면 괜히 나까지 기분좋아짐1 10.13 16:30 28 0
개나리, 벚꽃 하면 몇월 떠올라? 2 10.13 16:30 22 0
남자친구 망곰이 왜케 좋아하지4 10.13 16:30 50 0
올영 탐폰 원쁠원 행사 자주 해?4 10.13 16:30 32 0
첫월급 부모님4 10.13 16:30 27 0
~했다 안했어? 는 어디 사투리야?11 10.13 16:30 102 0
이어폰 흰색 때 잘 타? 10.13 16:30 13 0
남녀합반 고등학교 나온 익들있어? 학교분위기 어떤 느낌이야?4 10.13 16:29 21 0
기프티콘 소중한 마음이 잊히지 않도록 이거 좀 그만 보내면 안되냐 10.13 16:29 15 0
랩스커트팬츠 유행 지낫나? 10.13 16:29 12 0
스마트 라식한 익 있어? 10.13 16:29 19 0
에어비앤비 이거 수수료야 ? 10.13 16:29 15 0
상대방이 회피형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10.13 16:29 37 0
이성 사랑방 이거는 무슨마음 일까..?? 10.13 16:29 42 0
올리브영 같은 매체를 뭐라고 해?8 10.13 16:28 63 0
2월 항겅 특가는 언제쯤 풀려 ??? 10.13 16:28 12 0
몇년전에 새벽인티에서 같이 취뽀화이팅하자 10.13 16:28 20 0
후쿠오카 다녀온 익들아ㅏ 10.13 16:28 21 0
나 근조화환보면서 출근함8 10.13 16:28 5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30 ~ 10/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