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줘야...하나...?? 뭐 주지?


 
익인1
취업한 애가 취업턱 내는건 봤어도 굳이…?
12일 전
익인2
난 친구들이랑 같이 케이크 깊티 줘써 친규들 무리 중에서 젤 마지막으로 취업한칭구한테
12일 전
익인3
나두 친구들끼리 다같이 케이크!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71 10:5737023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3034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528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9 14:0430256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20 16:0422584 0
매니저가 물류를 좀 이상하게 시키는데 말을 할까 말까..?5 10.13 17:30 27 0
생각보다 면접에서 묻는 말에만 대답 잘해도 상위권임 10.13 17:30 93 0
오트콜드브루 왜 배아픈거야? 10.13 17:30 23 0
스터디 같이 하는 분 향기가 너무 좋아서 호감 생길거같음3 10.13 17:29 166 0
얘들아 편의점 과자 추천 좀 과자 과자5 10.13 17:29 44 0
본가사는 직장인인데 80으로 생활하는거 많아? 37 10.13 17:29 324 0
혹시 쌍수 재수술로 라인 낮춘 익 있어? 물어볼게 있는데 10.13 17:29 27 0
패딩 말 나와서 말인데 다들 패딩 어디서 사 나좀 도와줘4 10.13 17:28 80 0
인스타 게시물 친한 친구 전용으로 가능해? 10.13 17:28 18 0
이상한게 체온 재면 정상인데 10.13 17:28 18 0
미역국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2 10.13 17:28 40 0
그 매생이굴국밥 번역 참사난거 뭐였지 10.13 17:28 36 0
이성 사랑방 곧 일주년이라 갑자기 썸, 연애초 때 생각이 났는데 너무 풋풋한거 있지....2 10.13 17:28 106 1
가끔질문글 중에 10.13 17:28 21 0
둘 중에 뭐 먹지?1 10.13 17:27 20 0
약 두유에 먹어도 되나??4 10.13 17:27 32 0
롱패딩 70만원대 개오반가ㅜㅜㅋㅋㅋㅋㅋㅋ 30 10.13 17:27 486 0
진짜 피부질환 봐주는 피부과는 없는건인가 ㅠㅠ 10.13 17:27 21 0
아무생각 없는 p들 진짜 짜증나ㅜ5 10.13 17:27 41 0
장학금 신청때문에 지도교수 신청서를 받고싶은데 내가 전과했거든 그래도 써주시나?11 10.13 17:2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28 ~ 10/25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