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 괜찮습니다. 팀이 우승했잖아요.
— 뫂 (@__m00p) October 12, 2024
이범호 : 성범이는 참, 마인드가 저래야 한다.
팀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주장이 고마운 것. 개인성적이 나오지 않아 안 풀린 시즌이지만,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늘 최선을 다하는 주장이었다. 나성범의 타구는 이날도 경쾌하게 챔피언스필드를 울렸다 https://t.co/KwS0q9iHNS pic.twitter.com/1cwO7lZu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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